일일방문자수
513
명정지구 소규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'마을미디어 영상콘텐츠 제작'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.
서피랑이 우뚝 선 통영의 한적한 마을 명정동.그곳에서는 수년동안 으쌰으쌰 하며 마을을 가꾸는 분들이 계십니다.한결 추위가 풀렸던 푸스름한 3월의 어느 봄날!서피랑공원 공공텃밭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졌을까요?!
유다경 기자를 따라가보시죠!
'명정마을 기자단'의 활동 앞으로 기대 많이 해주세요- :)